주말이고 해서 고기를 처묵처묵 하러.....
텍사스데브라질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반포동이에용
느끼한걸 생각보다 잘먹는편인데 고기가 생각보다 느끼해서
저녁은 아마 패스해야될것 같습니다.... 후기 갑니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차타고 가는중인데 차가 굉장히 막혀서 ㅠㅠ 10키로 가는데 한시간 반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도착해서 입구입니다 !!
주차를 조금 멀리해서 걸었지만
배가고파서 후다닥 튀어온다고 사진만 찍고 들어갔네요 ㅋㅋ
요로코롬 SNS 이벤트도 진행하던거 같더라구요?
전 참가 안했습니다!
쌜바 있는쪽에 싱싱한 조화(?)가 자리잡고있습니다
알록달록 색감이 좋네요
색감이 좋아서 여러장 찍었는데 두장만 넣겠습니당
이런 조형물도 있구요~
요렇게 엔틱한 등도 있습니다
몰랐는데 맛있는 녀석들에도 나왔다고 하네요?
브레이크 타임이 오후 4시부터 5시반? 까지인데 서비스는 3시에 종료된다고 하더라구요
나머지 한시간은 담아놓은 음식 먹는 타임입니다
저희가 2시반쯤 도착해서 서비스 얼마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음료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위에는 열대과일을 넣은 에이드 밑에는 레몬에이드 입니다
가면 직접 이렇게 꼬챙이에 꽂아서 직접 들고 다니시면서 부위가 어디인지 익기정도는 어떻게 되는지
소스는 무엇을 이용해서 구어나왔는지 일일히 설명해주시고 먹을건지 말건지 여쭤봅니다.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위에 사진은 치맛살 같네용 @_@
이건 양고기였습니다
양고기 특유의 비릿한 맛은 있었지만
소스를 잘 사용해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굉장히 연해요
이건 어디살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ㅠㅠ 사진이 많아서 나머지는 리플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