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을 구입해 들어가면서 인테리어를 하였는데
화장실문이 너무 오래 되어서 ABS도어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와꾸? 라고 하는 문틀은 교체 하지 않았구요.
입주 후 몇일 지내 보니까 문이 위아래 닫히는게 위에는 조금더 벌어지고
밑에는 문틀이랑 틈이 없이 딱 맞아서
문을 열고 닫을때 빡빡해서 힘을 한번더 줘야 합니다.
인테리어에 문의 하니 문틀을 안바꾸고 문 만 바꿔서 그렇다고 저보고 감수 해야만 한다고 자꾸 이야기 하는데
문틀을 안바꾸고 문만 바꿀시 원레 그런가요 ?
조언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