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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5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쏠학개론★
추천 : 6
조회수 : 352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9/01 15:25:37
여자친구가 통금이 있어서
매번 만나는날은 12시까지 집까지 바래다 주고 있어요
(우리집에서 택시로 40-50분 남짓)
서로 일이 바빠서 자주 만날 수가 없어서 한번 보는 날은 무조건 통금시간 까지 붙어있어요
문제는...집에 바래다줄때 항상 택시를 이용하는데
자꾸 재 손을 자기 입으로 가져다가
깨물고 물고 핥고 그래요
가끔은 깨문 흔적이 남기도하고 그러는데
왜이러는 건가요...?
집에 갈때만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요 참기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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