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여가부에 대한 민심을 확인하기 위해
여가부를 바로 족칠순 없고 그렇다고 평이 좋다고 할순 없으니
이기회에 비중을 좀 더 높여 그들이 비중있다고 착각하여 함정에 걸려들길 기다리는
큰그림 그리는거였으면 좋겠다 지금 너무 페미에 집중 조명되고 있는데 뭔가 이상함 ㅋㅋㅋ
명분을 얻기위해 사탕 던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