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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48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로사리오★
추천 : 0
조회수 : 148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8/31 23:32:07
미니벨로 자전거가 갖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브롬톤이랑 스트라이다를 알게되었슴니다.
스트라이다를 사려고 했는데 대부분 브롬톤으로 ? 넘어가는 것 같아서 애초에 큰 돈 주고 한번 살건지..너무 고민이에요..
스트라이다는 당장 살 수 있고,
브롬톤 경우레는... 왕!창! 부담 되지만 지금 당장 못 살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미래의 제가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되겠죠.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덯게 하실건가요 아니면 조언이라고 ㅠㅠ
참고로 용도는 동네 마실, 한강 공원 라이딩 정도 일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전에 자전거 자주 안타봤고 취미도 아니였어요 그냥 이번 기회에 날씨도 좋도 취미 삼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키가 작고 지하철 탈 수 있어서 무조건 미니벨로 알아본거였었는데 어쩌다 보니 티티카카에서 브롬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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