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오유에서 보고 동의했을때 제가 16번째인가?
아 역시 남성들은 단합이 안되는건가 참 마음이 착잡했는데...
24시간도 안되어 베스트 청원 2위까지 올라갔네요.
감격의 눈물이ㅜㅠ
기왕 이렇게 된거 더 많은 곳에 알려서 내친김에 1위까지 갔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여성징병이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청와대에 이제 남성들의 목소리를 무시할수 없다는 경각심만 일깨워도 충분히 성공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과 여성계와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