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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의 끝판왕 '모든 것을 바친이에게만'에 대하여 알아보자
게시물ID : bf3_25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래들의노래
추천 : 1
조회수 : 11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31 2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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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하단에 아직 클리어 하지 못한 과제가 '모든 것을 바친 이에게만'인데, 이 과제는 모든 과제를 클리어해야만 얻을 수 있어, 최근에서야 L96 특등사수과제를 언락해 클리어 할수 있게됐다. 이걸 얻을려면 한 병과마다 150킬이상을 해야 하는데 그중에서 괴랄한 과제는 공병의 로켓으로 항공기 5킬을 해야 한다던지, 350미터 헤드샷을 단번에 해내야 한다던지 등등이 있었지만 제일 힘들었던건 클레이모어 25킬이였던거 같다. 클레이모어는 운용이 너무 어렵고 금방죽는 나에겐 계륵같은 물건이라 잘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엄청 고생한건 덤, 이 과제는 포상으로 프리미엄 4 의복 스킨을 주는데, 이걸 입고 있다는건 말그대로 베테랑이라는 이야기 이기떄문에 얼른 언락하고 싶다. 참고로 언락조건은 돌격병으로 500명 사살, 공병으로 500명 사살, 보급병으로 400명 사살, 정찰병으로 300명 사살이다. 팀 데스매치를 돌면 금방 얻을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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