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5,800명이 서명해서 정부가 답을 하도록 되었습니다
종편에서는 물 만난 고기 처럼 여가부장관이 아니라 탁행정관을 더 부각 시켜 까고 있고,
정부와 대통령은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당신들이 좋아하는 대통령 입장은 생각 안 합니까?
문꿀오소리? 가소로운 소리 하지 마시고, 대통령이 뭘 하나 지켜 보지 말고,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나 걱정하세요
지금 정부가 대통령 마음대로 조각-자기가 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것 처럼 보입니까?
결국 이 사태가 커지면 탁행정관은 여러분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청와대를 나오겠죠
이 일이 지지자들로 부터 재 점화 된 일이니 본인이 수습하려 할 겁니다
제발, 홍의병들 처럼 우우~ 몰려 다니지 말고 그냥 차분히 다시 온 민주주의를 즐기세요
화력이 필요하면 도와야 할 일이 많습니다 촛불로 이뤄낸 민주주의를 어리석음으로 잃는 일은
한 번이면 족합니다
한 번은 실수이지만 두 번은 바보, 그 바보가 되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