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요..

지인 하늘로 떠난지 3주기네요...
친언니 결혼은 한달 하고 보름 좀 남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싱숭생숭이란 표현은 좀 적절치 못 하지만
지금은 표현 할 단어가 생각 안 나영 ㅋㅋ

원래 고기 못 굽는데
친구들이랑 카톡하다가
뒤집을 타이밍 놓쳐서 과자 같아요 삼겹살이..ㅋㅋ

그래도 맛은 있어요 바삭바삭ㅋㅋㅋ

혼술 드시는 분들 중에
적적해 하시는 분들
우리 적적해 말고 기분 좋게 마셔보아요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