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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게시물ID :
humorstory_21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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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신부
★
추천 :
0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1/20 03:39:05
한병원 아내와 의사가 있었다.
아내:의사 선생님 저희 남편은 살 수 있을까요?
의사선생님:살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매우 어렵습니다. 매일 나침 따뚯한 밥에 따뜻한 국만 드려야 대구요
매일 먼지 하나 없도록 청소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남편분이 입는 옷에는 티끝하나 없도록 해야하고 그가 자는 침대에는 더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아내가 병실로 왔다.
남편 :여보 어때? ??내가 어떻게 됐대???
아내:여보 곧 죽는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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