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어영부영 만들어서 흑역사를 생산한듯합니다~_~;;;

거기다... 음... 알리에서 간이스튜디오를 직구했는데... led가 화벨이 그냥 아주 안맞네요;;; 저같은 사진고자는 이제 사진은 포기하는걸로;;;;

뭐... 쨋건 그렇네요;;; 망작이라 올리고 싶지 않은 마음도 많지만... 기다려주신 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실까봐... 올립니다~_~;;;

대충 이정도 이네요;;; 색감이;;; 화벨을 손가락으로 맞추다보니, 아래 사진을 보시면 조금은 색감이 원본과 비슷할겁니다~_~;;;

뭐... 그렇네요~ 조금 더 손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속눈썹이 접착제가 두껍게 발려서... 저건... 수정할려면 속눈썹을 다 때고 또 난리를 쳐야 되는... 뭐... 그렇습니다... 사진 잘찍고 속눈썹 잘 붙이고 볼터치 잘하고 아이쉐도 잘넣고 입술 잘그리는 차있는 사람이 이상형이지만, 저는 그런분의 이상형이 아닐 가능성이 99%쯤 되겠죠?;;; 전 오징어니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