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바쁘기도 하고, 취미 가짓수가 늘기도 해서 손 놓고 살다가...
핀터레스트에 남들 그리는 것 보고 오랜만에 동해서 그려봤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했네요.
이것저것 그려봐도 전에는 어떻게 그렸나 싶을 정도로 손은 안움직이고...
그래서
스위치 포켄 발매 기념으로다가...
예전에는 생각도 남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렸는데 참...
자정이 넘었으니 오늘 웹툰을 보러 가야겠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출처 |
원한에 사무친 피죤투의 눈빛을 보세요.
한가놈을 암살하러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