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모기 잡으러 일어났어요 ^^
모선생은 전기 통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앉은 김에 오늘 온 캔메이크 파우더 치크 보여드리려구요. 개당 4천원 정도라 기쁘게 질렀습니다!~~~
개봉 치크들을 먼저 써야하니 발색은 넘어갈께요. 총총
미모사 옐로우가 생각보다 노란색이 아니라 옅은 귤색이라 어라?싶었어요. 하지만 예쁨은 어디 가질 않네요. 올줄 몰랐던 미니미 거울도 절 기쁘게 합니다.
어디선가 줍줍한 이 사진처럼 화장할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