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쟁전은 전혀 안하는 500렙 초중반대 유저입니다.
빠대에서 수비측일때와 몇몇 쟁탈맵에서 오리사를 즐겨쓰고있구요

오리사가 성능이 별로고 메타에 안맞다지만.
사실 지금도 미니빠가돈나를 적절히 쓰면 200영웅정도는 쉽게 잡을수있어요. 겐지나 트레가 훅 들어와도 당황하지않고 그냥 땅에 미니빠가돈나 하고 거기다 기관총을 갈기면 죽거나 개피되서 도망가기 바쁘고...

근데 여기서 공속 20%상향이면 미니빠가돈나+평타면 꽤 강할것 같네요.

그래도 오리사 유저로써 좀더 생각해 보자면,

1.공속과 평타사용중 이속이 10%씩 상승
2.미니빠가돈나가 겐지튕기기와 디바매트릭스무시
3.방벽이 커진만큼 방벽의 체력 1000으로 상승
4.궁극기 사용중 방어모드 항시가동, 설치형이 아닌 오리사의 몸에서 공증이 나오는것으로 변경.

넷다 적용해주면 오히려 또 너무 쌔질려나요?

암튼 희망사항이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