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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1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댄싱인더문뢋★
추천 : 2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8/28 17:35:15
셤니가요..
저번주에도 다녀왔는데....
직장다니고 애키우느라 집안일은 늘 쌓여있고
손톱이 길어도 깎을시간도 없는데....
아기는 요새 잠 설치고..
보고 싶다는 말 할 수도 있는 건데 저 한마디가 너무 부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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