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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8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고사리★
추천 : 1
조회수 : 148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27 22:39:36
저는 머리가 촉수같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엄청 빳빳하거든요
완전 직모에요. 머릿결도 좋다는 소리 많이듣는데
제가 어느순간부터 머리뽑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요
공부하다가 정말 어쩌다가 정수리를 훑는데 울퉁불퉁한게 집혀서 뽑기 시작한것이 멈출수다가 없어요.
이게 정수리쪽에만 분포를 하는데
사람들이 대부분 돼지털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막 꼬불꼬불하고 굵고 그런 머리카락이요.
인터넷 좀 찾아보니꺼 모근이 찌그러져서 어쩔 수가 없다고 그러던데 아예 방법이 없나요?
이거 신경쓰여서 참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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