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진리를 찾는 사람들은 무척 답답했을것 같다.
진리로 통하는 길을 모두 신앙이란 이름으로 막혀 버렸기 때문이다.
현대 문명에서 진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은 절망한다.
신앙이 지배하던 시대와는 달리 진리의 길이 파괴되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본적 있는가?
종교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옅은 지식으로 논한다.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보았는가?
그들은 종교인보다도 빠삭한 지식으로 반박한다.
과연 진리와 신앙은 같은 길위에 존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