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욕이 왕성한 사춘기 소년마냥...성욕이 남다른거 같습니다. 와이프와 관계는 물론 좋지만 와이프가 다 감당하질 못해요..ㅠㅠ더구나 (신혼인데...신혼인데...)요즘 와이프가 심적인 이유로 관계를 피하고있어서 더 속이 끓어요.(대화도 해봤지만 본인도 모르겠다네요.)
운동을 할 여유도 없고...매일 일에찌드러있지만...유난스럽게도...성욕은 줄지를 않네요...병원이라도 가야할까요?ㅠㅠ
아님 체력이 바닥날때까지 뭘 해야할까요...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