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본 글의 작성자는 일개 넉살님의 팬으로서 실제 넉살과는 코딱지만큼도 1도 관련이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이 글은 본 작성자가 넉살을 좋아하게 된 계기와 넉살 본인에 대한 영업글입니다. 혹시 넉살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저 왕소심이라서 악플달면 울꺼같아요....엉엉)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넉살 (a.k.a 넉언니)의 팬이 된 닝겐입니다...♥
저는 힙알못이라 쇼미를 잘 보지는 않았는데요. 우연히 티비를 돌리다가 본 넉살의 무대에 그만.....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두둥)
쇼미를 보고 팬이 되었기 때문에 넉살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완전히 알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글도 넉살을 완벽히 설명하는 글이기 보다는 그냥! 영업하는! 글입니다.
저는 지금 5년정도 오유를 했는데요 그 기간동안 쓴 글이 약 10개 정도밖에 안됩니다...ㅋㅋㅋ 평소에 남들 앞에서 글 쓰는게 두려워서 오유에도 글을 많이 올리지 못했습니다ㅠㅠㅠㅠ
그런 제가! 닉네임을 <넉살>로 바꾸고나서 뭔가 책임감을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 이런 개쩌는 아티스트는 사람들이 많이 알아야한다! 우리 넉살님을 영업하자!!!!!!!!!!!! 라는 결의에 차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핵귀여운 '넉살아 넌 뭣에 눈이돌아가냐' 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ㅋㅋㅋㅋㅋㅋ
전 넉살의 가사를 들을 때 굉장히 집중해서 듣는데요 다른 아티스트와는 다르게 넉살만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뭔가 가사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ㅠㅠㅠ(사실 그냥 다 좋음ㅠㅠㅠ)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의 힙합하시는 분들 보면 허세도 과하게 섞여있고, 가사도 별 의미 없는 가사인 경우가 있는데(특정인을 생각해서 하는 말 아닙니다!) 넉살은 음악에 진솔함이 묻어나오는 거 같아서 반했으요.......핱트핱트 대핱트
개인적으로 제가 요즘 빠져있는 곡은 넉살 1집의 <팔지 않아>와 코드쿤스트와 함께 작업한 <향수feat.넉살>입니다.
이렇게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서 글이 두서가 없고, 오타와 띄어쓰기 틀린 것이 수두룩할 것 같습니다. 감수하여 주시와요ㅠㅠㅠ
그리고 이건 완전 백퍼 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이 계시겠지만 일개 넉살 팬이 쓴 보잘것없는 글이니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보면서 한분이라도 넉살이라는 래퍼를 알게된다면 그걸로 정말 만족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준영이 쇼미 우승 소취한다!!!!!!!!!!!!! 아니야 사실 우승안해도 돼!!!!! 그냥 존재자체가 나에게는 행벅이야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꾸준히 음악하고 공연하고! 앨범내고! 어! 내돈도 가져가고!! 그럼 되는거여!! (넉살님께서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감히 제가 반말을...ㅈㅅㅈㅅ)
(원래 닉네임 바꾸면서 뭔가 당연히 넉살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눌렀는데 어느새 보니까 넉살로 바뀌어 있었어여........엉엉 절대 넉살인척(?) 하려고 바꾼거 아닙니다ㅠㅠㅠ그냥 너무좋아서 바꿨어영ㅋㅋㅋㅋㅋ 넉살뒤에 ♥라도 붙일 껄.... 저 그리고 디게 짱 소심해서 이 글도 한번 한글파일로 써 보고 읽어본 다음에 올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대민망ㅋㅋㅋㅋㅋㅋ)
그럼 진짜 20000 안!녕!
출처
사진을 너무 여기저기서 가져와서 출처를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 하지만 대부분 넉살 마이너 갤러리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 내용의 많은 부분도 넉갤에서 공부(?)하고 쓴 글입니다! 문제시 작성자는 땅을치며 대성통곡...ㅠㅠ
영상 출처는 유튜브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