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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32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KNY★
추천 : 1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1/19 22:45:43
음 오늘 저는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영화를 받습니다.
헬로고스트를요.
기대안했어요
아놔 귀찬아 음슴체로 쓰겠음
암튼 봤음
별기대 안했음
뭐 사탕빨고 담배피고 술먹고 그랬는데
이거 마지막에
xxx을 먹다가 ooo을 깨우치는장면...
완전....아놔 ㅅㅂ.
25년살면서
눈물을 샤워기처럼 흘린거는처음이네.,..
아직도 감동폭풍
이거 완전 진짜 아주 눈물을 하도 닦다가 얼굴이 쓸려서 아플지경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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