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염 받겠다고 피시방에서 접속했던게 2012년이었죠.
햇수로만 따지면 6년째 메인컬러를 책임졌던 바나나를 과감하게 보냈습니다.
프리시즌동안 감사하게도 염앰이 충분했고 가격도 저렴해서
염도로 잡히는 색을 찾다 발견한 색이 바로 환타색 입니다
코드도 공유하고 싶어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지향 결정하는데 한 2주정도 걸렸었네요
다들 그 정도는 고민하시잖아 ... ? 아닌가 ... 뭐 어쨌던 ^ 3^
여러분들의 색다르고 독특한 지향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자랑해주세요 :)
미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