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기사단애들 관리를 한...두달인가 세달인가? 넘도록 하지 않았습니다^ㅅ^
그러다 어제 간만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기사단애들 훈련을 보냈어용
저는 사실 아직도 조원이 두명이라서 로간이랑 디이 뿐이에용
로간은 호감도가 만랩이라서 아이들과 다 이야기를한후에 디이가 간만에 외출을 문의해서 말을 걸었다가...
저 스샷도 못찍고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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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는거 아니야 조장~
한참 기다렸다고
내 생각은 진짜로 하나도 안했던거야?
나는...(시무룩한 표정)
에잇, 됐어. 하하하!
지금이라도 온게 어디야
(그 뒤로 어디갈까, 조장? 하고 똑같은 외출 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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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이야!!!!! 조장이 미안해ㅠㅠㅠㅠ
내가 나빠 내가 다 나빠ㅠㅠㅠㅠㅠㅠ
막 대사보면서 혼자서 땅친건 안비밀, 그래서 아부지가 왜그러냐고 내 방에 들이닥치신건 비밀(...)
영상팅 해서 외출 스킵됬을까봐 땅치면서 울고, 재접하고 다시 외출하기되서 엉엉대면서 대사보다가 스샷까먹은건 안비밀...
톨비쉬말고 디이나 당분간 파야겠네요^ㅅ^
외출 끝나고 스샷이나 하나 남깁니다...뒤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