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브로맨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티 이노센스 라는 만화구요
현재 이슈라는 잡지에 연재중입니다
카카오페이지 등에서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메디컬이라 의학 관련 내용이 걱정이신 분들 계실텐데
문제 없습니다
작가가 의사니까요☆..
의사 하면서 만화 연재까지..
그림체도 좋습니다
이 시대의 금손님이죠...(난 뭐냐..ㅎ)
현실감 넘치구요
아직 초반이라 스토리는 어찌 풀어갈지 모르겠지만 전 아직까진 스토리도 재밌네요 히히
브로맨스라고 했지만 인턴인 남주의 천재 치프님에 대한 동경 정도만 보이네요 아직
작가님이 각잡고 비엘로 갈지 아님 그냥 그런 삘만 낼지는 모르겠슴당
대놓고 비엘 뿐 아니라 그보다 미묘한 기류도 불호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진 않고요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뭐 당근 추천이져
저는 메디컬 만화 땡겨서 봤는데 월척입니다
낄낄낄 주원쌤 넘나 섹시해ㅜ
맨 오른쪽이 남주, 그 바로 왼쪽이 천재 치프님 주원쌤입니다
다시봐도 의사인데 심지어 이 그림이면 넘나 사기다..힝ㅋㅋㅋ
왠지 작가분 의과도 외과나 응급의학과 삘입니다ㅜㅜ
초반에 현재시점 보여주고 과거로 넘어가는데 그때 장면이 응급실이거든요.. 다급한 상황이 진짜 현실적입니다
짤 출처는 구글링 해서 가져왔어요
홍보용 이미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