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련 문의일으킨 공무원이 파면되었다 다시 복직했다는 이야기로 시작
공무원의 제식구감싸기 비판 
그러다 갑자기 문재인 대통령의 3분의 1 여성장관 이야기로 시작하여 이러한 정부에 정현백 여가부 장관의 탁현민행정관 경질 건의가 묵살되어 좌절했다=문재인정부의 제식구감싸기로 마무리 지음

아버지께서 엠비엔뉴스를 자주보시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보다가 어이상실. 이게 말로만 듣던 장난질인가요?

김주하 목소리도 듣기싫음. 지나치게 또박또박한 말소리 듣다보면 뭔가 힘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