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메갈교사 관련해 지역 장학사와 직접 통화했다고 인증글도 올렸었죠

민원을 국민신문고에도 접수

하지만 제대로 된 후속조치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같은 질문을 올려도 지속된 매크로 답변

본청 장학사와 통화했는데도 제대로 된 답이 없더군요

보아하니 옹호하는 분위기가 가득한데다 지속된 민원도 무시할 가능성이 높다 판단하여

일단 언론사 200곳의 기자 약 400명에게 해당사실을 메일로 제보했고

평소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지만 기독교 커뮤니티와 기독교 학부모 모임 약 100곳에도 해당 사실을 알렸고

학부모분들의 메일주소를 확보하여 해당내용 제보하였고

나름 학부모를 대표한다는 분과는 통화도 하였습니다

(해당내용은 학부모님이 공개하지 말라고 하셔서 공개 못함)

과거 일베 로린이교사 관련해서도 지역 교육청에서 제대로 된 대답이 없기에 

지역 장학사와 50차례 통화하고 국민신문고에 100번의 민원을 제기하였고

본청 장학사와 한 20번 통화하였고 언론사 100곳에 제보하였고

해당 지역 장학사님한테는 제 지속된 민원 덕분에 상황을 더 엄중하게 여겨 

임용취소 결정까지 이끌어낸것 같다는 뉘앙스의 답변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일베든 메갈이든 지들 테두리에서 정신병자 짓거리 하는거 저는 뭐라 하지 않습니다

사회악 벌레와 피해의식에 젖은 정신병자들끼리 모여서 자기네들끼리 미친짓거리 하겠다는데 그걸 누가 뭐라 할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 정신병자들이 자신들의 정신병자짓을 교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어린아이들에게 미치는것은 안됩니다

그건 범죄입니다

끝까지 갑니다

직설적으로 

정신걸린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메갈년은 교사의 자격이 없습니다

다른건 양보해도 죽어도 양보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번 두고보세요

끝까지 갑니다

시간 많아요 아주 죽을때까지 제대로 해드릴거니까 걱정마세요

어떤분께서 자신있으면 다시 올려보라고 빈정대셔서 재업합니다

고소해보세요

정상인은 무서워도 

정신병걸린 메갈년은 무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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