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파티에서는 각방클 1분 준수란곳을 가봤는데..(사실뭐 초시계 갔다놓고 일일이 다 재는건 아니겟지만 그래도 남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끝납니다)
엘리트로 가게되면 파이어볼한방이 안나고 애매하게 딜이 남습니다.. 덕분에 뺑 당했거든요..
마공은 450에 지능은 1091인데.. 이 애매한 딜을 올리자기에는 돈이 많이듭니다..
울림통을 읽어야되고, 요리비밀던전을 뚫는가 하면... 두카트 작곡책을 읽는등...
이 조금을 올리자기에는 돈이 거의 한직업을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겟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러니까.. 그냥 마공을 이상태에서 더 올리는데 드는 비용이 약 500 대라면 차라리 다른 무기를 사서 클래스 전향을 하는게 더나을까요?
지능이 1000대고 나머지는 400대 입니다 (쓰고보니 무리일거같지만.. 혹여라도 가능하다면...)
해서 하고싶은말은, 그냥 새로직업군 뚫는게 나은가, 아니면 계속 마법으로 밀고가되 다른부위를 바꿔야되는가 입니다..
현재 세공된 템은 일체 아무것도없으며 마나감소셋에 크리위주 인챈, 5강 짙은 원죄 착용중입니다
ps. 듀얼건이 그나마 가망이 보이는거같은데.. 듀얼건도 종류가많아서 뭘써야될질 모르겟네요... 애초에 듀얼건은 저 자금으로 커버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