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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62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조★
추천 : 0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24 02:54:50
엄두가안나네요 예전처럼 할수있을까 라는생각에.. 흐지부지할까 라는생각두들고,,
첫 시작은 메인퀘 흑창족대주술사10마리 잡는거에서 계속죽어 멘탈나갓는데
우연히 눈팅하면서 본 오유 유저분이 흑창족에계셔서
인사햇다가 도움받고 친추하고..
잊무알려주신다고하셔서.. 몇일뒤에 시간맞춰교육받는데
계속되는 트라이에 씅한번안내시고 ㅋㅋ ㅠ 마이크하시면서 열심히 기공사가 할 것들 알려주신.. 잊무만배우고 검사에대한 로망땜에 갈아탄건 안비밀ㅎㅎ
그땐 모르는게 뭔지도 몰랏던 시절에 너무감사햇는데
인사도 잘못드렷네요ㅠㅜ
첨봣을땐 마천루 3클 촉마 26퍼본 검사님 팀구하고계셧엇는데 소사까지 가시는거보니 싱기방기..
접속잘안하셔서 엄청 라이트하시고 자캐옷입히기 좋아하시는 분 같앗는데...
블소생각할 때마다 생각이나네요 닉네임이랑 문파명이랑맞춰독특하고 기억에남는 검사님이.. 참 고마우신 분
블소게시판 글이 하도안올라와서 우연히보게되실지두 모르겟네요ㅋㅋ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루 오유 블소게시판 흥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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