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잘 알아야 할게 있는데요,
문대통령 측근이면 야당이고 여당이고 다 때려서 내치려 합니다
"넌 대통령만 하라 팔다리를 붙이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 이겁니다 식약처장 뿐만이 아닙니다 측근이다 싶으면 여야 가릴 것 없이 씹어 뱉어 버립니다 박주선이 오늘 말했죠 "식약처장은 최측근이다" 네, 맞습니다 최측근입니다
100여일 지났지만 그동안 극렬하게 야당이 반대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여당 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엄청 반대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국민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당.도 숨어서, 혹은 이를 드러내고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팔다리를 못 붙인다면, 인적 파워를 가지지 못한다면 대통령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합니다
문꿀님들에게 부탁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사람에게 왜 이렇게 여,야, 언론, 모두가 잡아 먹으려고 하지?"
한번만 더 생각하시고 아픈 댓글 달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