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4주인데 고리로 태교합니다.......


클래식도 안듣고 남편이 디맥하는거로 태교하고요...
이게 잘들리는지 디맥하면 뱃속에서 탭댄스춤ㅋㅋㅋㅋ

고스트리콘....
산지 한달정도 된거같은데 완전 푹빠졌어요 ㅜㅜ

ㅌㅣ브로드 그지같은 인터넷이라 남편이 디비전은 사놓고 못하고있거든요.. 그때 유비겜 안산다고 욕해놓고 이거 사길래 ㅉㅉ 해줬는데

개꿀잼....

가끔 덤앤더머같은애들 오면 빵터지고 ㅋㅋㅋ
그냥 미션할때 실수하면 개웃기고
잘맞으면 뿌듯하고
친추오면 막 자랑하고 ㅋㅋㅋㅋ

어제는 3명이 반복미션하길래 의약품하나만 먹고갈려고
혼자 하고있었는데.

 이시끼들이 다죽더니 제옆으로 부활.....
헬기훔치는거 적 한명 남아서 달려가고 있었는데요 ㅜㅜ
이눔시키들이 의약품헬기 폭발시킨거에요 ㅋㅋㅋ
부임무 실패뜨고 ㅠ

 
 빡쳐서 정숙 막 찍었는데 헬기소환하더니 같이가자고 기다리길래
c4로 피의 복수를 해줬어요 ...  
남편이랑 빵터져서 웃고 자러갔네요.ㅋㅋㅋ

님들 고리하세용..


진짜 핵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