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고정적으로 에컨 4판, 마틈 3판 그리고 일일퀘스트를 완성합니다.
마틈에서 반짝임의 향기가!!! 출발이 좋았죠
이로써 황홀경 2세트 완성!
내친김에 기분도 좋겠다 클레압 교환불가 상자를 질렀습니다. 4200만원 ㄷㄷ
클레압을 사니 이번에 스킬 레벨링용 크리쳐가 나왔길래 언제 나오겠나 싶어 해상열차 크리쳐 박스 (800만 + 스킬 100만)도 하나 질렀는데
텔크시페이아가!!! 이상하게 운이 좋네요 ㅎ
이제 환수폭주는 +8렙.
칭호 나오면 하나 사고 헬돌며 하나씩 쭉 맞춰줘야겠습니다.
이번 나이트 이벤트로 키우고 싶었던 마신도 키우는데 (난 지켜보고 알아서 싸우는 그런 관전플레이를 좋아합니다.)
마신 상향 좀...
이후 남은 돈이 8700만원 정도였으나 창고를 탈탈털어 1억을 다시 모았습니다.
방학 마지막 1주일.. 후... 레요일빼고 거의 새벽이나 아침에 하는데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