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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6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weet_cat
추천 : 14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8/22 13:31:21
즈히집 칠세 여아는
사료가 조금이라도
눅눅해졌다 싶으면
이건 똥이야..라고 생각이 드는지
모래 덮는 시늉을 하며
식음전폐 모드로 가버리는 탓에
늘 자주자주 사료를 새로 부어주는데도
요즘처럼 비가 자주올때는
소량으로 부어줘도
금방 눅눅해지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눅눅해져서 안먹는 사료를
모아두니 양이 꽤 많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자주 가는
고양이 카페에서 꿀팁을 얻어왔어요!!
혹시나 뭔 문제가 있을까봐
원출처님의 아이디 반정도는 가려보았어요
(소심소심)
출처 |
위에 두장는
칠세 여아 우리집 대장님
밑에 두장은
부모님댁에 빕먹으러
일출 출근
일몰 퇴근하는
길고양이 살찐이 입네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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