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안톤 처음갈때.. 이당시 별운검에 3억조금 안되게 쓰고 12강 띄워서 겨우 비볐습니다..
부캐로 육성한 마공 커맨더.. 파서에 올증폭작 하고 저당시 12리버가 고오오급 무기였음.. 기심도 마찬가지.. 레이드가는데 2시간은 기본 대기..
다크나이트 4무탐 빌런.. 완성한지는 좀 됬네용
오늘자 커맨더 3무탐 완성.. 물소리 영곶이라 정가중인데.. 3무탐 간지로 올려놨습니다
------------------------------------------------------------------------------------------------------------
던게에도 글을 엄청 오랫만에 쓰는것 같네요.. 한창 안톤레이드 헤딩할때 이것저것 물어보고 당시 길드원들한테 많이 도움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갈라져서 저는 조용히 겜만 하고 연락은 드문드문 하지만 그때가 게임은 제일 재밌었던것 같네요.
비록 남들 레이드 빠릿하게 갈시간에 지원만 한두시간 해서 겨우..들어가서 터졌을때의 허탈함도 느꼈지만 꾸준히 해서 여기까지왔네요
예전처럼 북적북적한 던게는 아니게 되었지만 생존신고는 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