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때마다 미칠거같습니다.
항상 끝나면 온몸이 땀범벅에 하루에 두세번씩할때도많구요.
여자친구도 항상 그럽니다.
속궁합이 너무잘맞는거같다고..
근데사실요새좀 사이가 안좋은데
만나면관계는꼭하고자게되네요.
제가원하던, 여자친구가원하던..
그런데 사실 관계는이어가지만 제가많이 지친상태입니다.
여자친구는 소위말하는 나쁜사람이거든요
연애초반에는 헌팅술집을 저몰래다니다 걸리고
연애초반에 헌팅술집에서 만난 남자와 연락하다 저에게걸리고
사실 중간에 헤어짐도 잦았습니다.
5개월가량중 4번정도 헤어졌다 다시만났으니까요
전부다 여자친구문제로 헤어졌고 또 다시잡은건 여자친구가 다시잡은거구요
표현이라던지 연락도 잘안되던사람인데 제가워낙좋아하니까 참았었구요
계속 이런문제들이 발생하다보니까
사실 많이 지치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은데
또 막상만나서 관계할때는 서로한테 천상 연인처럼 합니다.
그냥....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