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영수 중심의 타일러도 틀리고 마는 수능 영어문제나 수학문제를 보고 있자면....변별력을위해서라지만 이미 배보다 배꼽이 커진상태... 2. 국영수 중심의 입시가 사교육 및 기타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하는데 일등공신..... 3. 고등학교 졸업하고 정상적인 민주시민으로서 공동체(사회)에 일익을 길러내는게 교육의 목표라면... 4. 국영수만 잘해서는 그 목적에 부합하지 않음. **실례로 살면서 미적분을 졸업후에 단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고 죽을 사람이 내생각엔 90%이상일듯....
대안....
1. 학생은 5개의 자기가 잘하는 과목을 추려서 그 점수로 대학지원... 2. 대학은 각 학과마다 필수 과목 1개 혹은 2개만 필수 과목으로 지정...
끝..................
그럴싸 하지 않나요???
전 국영수가 역사, 윤리, 과학, 체육, 음악등등보다 인생에 더필요성이 있다는 생각 1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