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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5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좁쌀여드름
추천 : 4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8/21 02:53:51
자취하니깐 한식이 너모 땡기네여ㅋㅋ
할머니가 끓여준 미역국이 너모 먹고싶어요ㅜ
파는것들은 내가 원하는 진함이 안나와요ㅜㅜ
울 할머니가 맨둔거는 소고기 홍합 새우 조개 버섯 다때려넣고 끓여서 줜맛에 몸보신하는 느낌이나는데 소화도 겁나 빨리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미역국 먹고 학교가면 두그릇 먹어도 일교시 끝나고나면 소화 다되서 배에서 소리가 나요 ㅋㅋㅋㅋㅋㅋ
하 미역국에 밥멀아먹고 싶다
건더기 먼저 훌훌 먹고 남은 국물에 밥말아서 후루룩 먹고싶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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