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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들이랑 전화했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615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겨라★
추천 : 2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21 00:51:04
정말 최근에 몸에 피멍도 들어서 딱보면 헉! 할만한 크기의 피멍

가족들한텐 말 안하고 괜찬은척하고 딱 끊고 나니께 

뭐랄까 좋은기분은 아닌데 걍 좀 찬찬히 생각할수 있게된듯 ㅋ

아 저 일한지 3주 됬는데 어깨 근육이 갈라졋어영 그니까 근육이 깍여서? 자란듯? 뿌듯해서 카톡메인 사진 걸어놓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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