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안올라가서댓글로 올렸어요)
2012년 오유 통해서 저희집 고양이를 입양했어요!
혹시나 엄마냥이 사진이 남아있나 찾아보는데 엄마냥이도 잘 살고 있네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닮았어요
새끼땐 몰랐는데 이제 성묘가 된 제 새끼를 엄마랑 비교해보니 완전 판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한거랑 (제 눈엔 털찐거) 얼굴 이쁜거랑 눈동자 보석같은거랑 잠자는 모습까지 ㅎㅎㅎ
귀엽고 신기해서 올려봐요
집사님 리와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네요. 리온이도 건강히 잘 지내요!
(리온이가 많이 먹지도 않는데 돼지처럼...보이는 건 유전인가봐요 걱정 한시름 여기 놓고갑니다ㅋㅋㅋㅋㅋ )
엄마냥이 사진은 리와집사님 글에서 가져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