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에서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작년에 어떤 사람이 전화가 와서 제품(30만원)을 구매하겠다 해서 먼저 제품을 보내줬는데
그 이후 입금이 되지 앟아서 재촉을 드리니...
같은 제품을 하나만 더 보내주면 함께 입금을 하겠다고 해서...
작년 6월에 보낸 제품을 작년 9월에서야 60만원 입금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6월에 직접 찾아와서 제품을 가져가면서 밤에 입금하겠다 하는데
아직도 입금이 되지 않았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베오베에 올라온 글이 생각이 납니다...
법무사 사무실 다니시는 분이 어느 세입자에게 월세보증금을 줬는데
그 세입자가 월세보증금을 가지고 튀어서 법적으로 처리를 한 글이었는데...
혹시 기억나시는 분이 계시면 링크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그 돈은 포기를 하더라고 그 사람에게는 뼈아픈 추억을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