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랑 너랑 사귀냐?'
이런 이야기를 참 많이 들어요
외롭다고 얘기하면
'너 걔랑 사귀는거 아니었냐?'
'걔 있잖아 왜그래 ㅋㅋㅋ'
이런식으로 많이들 얘기 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 애한테 제가 고백했다가 거절당한건 몰라요
그냥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고
그 이후에 여러가지 일들로 더 친해지긴 했어요
전 그 이상의 관계를 바라고 지켜보고는 있는데
참 틈이 없어보이네요
고백 이후에 유독 그 친구가
'우정', '친구' 이런 말들을 참 많이 쓰더라구요 ^^
저한테도 기회가 오기는 할까요??
밤새도록 톡 하고도 '나 잘게, 잘 자' 라는 톡 하나면
한동안 별일 있을 때 까지 연락이 없어져버리는 관계는 참 싫은데...
매일같이 서로 '나 일어났어' 까지 가고 싶은데 그게 참 안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