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의 고장 오카야마에 다녀왔어요!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복이 다소 묻히는 감은 있지만 ㅎㅎ 긴팔이어도 얇아서 그런지 더운지 모르고 돌아다녔어요!
예비시댁에 인사드리러 간거라 집 주변 산책하다 찍은거에요♡
이 생활한복은 일본인 남자친구도 예쁘다고 정말 좋아해요! 역시 한복은 아름다운 것v 다음에 한국가면 한벌 더 사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