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기억으로는... in the water? under water ? 이런 제목인데요
흑백의 뮤직비디오
가수 혼자 드럼을 치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영국 남자 가수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노래 가사가 서정적이고 드럼이 인상적인
모던락 이라고 해야하나.. 발라드는 아니고
드럼이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고 혼자서 둥둥 치기도 하고
마이크에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가사 해석을 찾아봤을때
대충 의미가, 네가 깊은 슬픔이나 ? 물이나 ? 절망이나 ? 빠져도
내가 너를 도와줄께 ? 함께해 줄께 ? 그런 노래였어요
2분정도 되는 길지 않은 노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시 듣고싶은데.. 신예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구요
작년인가 .. 들었던거 같은데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키워드로 검색해도 블로그나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