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맨시티의 만수르.. psg구단주,, 첼시의 로만이 오일머니의 엄청난 자본금으로 유명한선수들을 바이아웃 확 사버리고,
유망주들을 도중에 가로채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2004년정도부터 시작해서 10년정도 후에 지금은 이적료 거품이 엄청나게 올라갔죠...ㅠㅠ
레알도 이 클럽들중에 하나이고요ㅋㅋ
솔직히 그 팀의 팬들입장에서는 기분좋겠죠ㅋㅋ,,, 근데 전체적으로 놓고보면 억만장이들이 축구판에 개입한것이 유럽축구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 하시나요?? 아니면 이적료 거품, 선수가로채기등등 유럽축구에 큰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