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단, 기본적으로 자소서를 쓰신 분에 한해서 입니다.
저 역시 힘들게(?) 자소서를 써보며 면접보러 다녔기 때문에
어려운 심정들 이해합니다. 앞서 썼듯이 무슨 허무맹랑한 자소서를
새로 만들어 드리는 게 아닙니다.
기존에 준비해 놓으신 걸 회사입장에서 보고 싶은 걸 짚어 드리는 정도입니다. (인사 유경험..ㅎ)
자세한 내용 정말 필요하다 싶으신 분만 댓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