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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태몽 말해봅시다 전 집채만한 빨간 고구마
게시물ID : dream_2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구마구마
추천 : 0
조회수 : 11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8/17 12:01:19
꿈게가 있는지 꿈에도 몰랐네여

어디 게시글 보고 꿈게의 존재를 알고나서 놀랐습니다...

저는 태몽이 집채만한 빨간 고구마였어요ㅋㅋㅋ
엄마가 밭에서 고구마를 캐는데 갑자기 커다란 빨간 고구마가 올라왔다고... 그래서 제 별명은 김구맙니다.

언니는 금붕어 4마리였고요... 동생은 하얀 기둥이었어용! 막내는 별이었던 거 같네요 ㅋㅋㅋ
신기하게 언니 꿈에 저희도 나온듯요! 딸만 넷인 집입니다 ㅋㅋ

여러분은 어떤 태몽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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