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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2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보꼬맹이★
추천 : 1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17 00:28:50
비도오고 밤도늦고 담배하나피려고 나왔는데,
왠 남자가 내가사는 원룸뒤에서 소리를친다...
00하우스(원룸이름) 내일 철거한답니다!!!
철거! 철거! 17일에 철거 한답니다!!!!
철거!!!
더 뭐라뭐라하는건 들었는데 동네 개가 놀라서 짖는바람에
제대로 못들었어요 ㅠㅠㅠ
이러지마 ㅠㅠ 나 내일부터 3일동안 출장이란말야 ㅠㅠ
근데 내가 사는집 지은지 5~6년됐고
집주인아줌마 융자같은것도없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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