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님들.

비루한 오징어가 여러분들에게 새끼냥이 입양을 요청드립니다.ㅠㅠ

이번 월요일부터 새끼냥이가 회사 창고 파레트 사이에서 울어서 어미를 기다렸으나 오늘까지 오지않아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환경이 새끼냥이에게 너무 위험하여 구조하게 되었으나 주변 지인 중 현재 입양이 가능한 분이 없는 상태라 여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만져주니 골골송도 부르고 겁도 많은 편이지만 사람 손을 피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삼색 여아 이구요 우상 사진부터 보여 드리고 댓글로 연락처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