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gomin_1710164 위 글은 어제 똥게 못 찾아서 고민글 올린 거예요.
빈속에 과채주스 커피를 들이부어서 맨날 화장실을 가는건가 싶어서
중단했던 아침밥을 다시 먹어보기로 했어요.
(아침밥을 중단한 이유는 먹으면 마찬가지로 탈 나서)
마찬가지로 배가 살살 아프네요 곧푸드득 할듯ㅠㅠ
도서관 화장실에서 자꾸 새 날리고 뿡빠레 울리기 민망하네요...
커피를 따뜻한 걸로 마시기엔....너무 덥고ㅠㅠ
완료 누르려는 순간 찌릿하네요
오늘도 다들 즐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