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menbung_51010 얼마전에 과실 20%잡혀서 멘붕이라고 글 올렸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과실로 잘 해결되었습니다 ^^
입원기간때문에 일이 밀려서 퇴원후에도 일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보험사에서 몇번이고 과실 인정하라는걸 강하게 나갔더니
며칠간 통화후에 센터장과 함께 병실에도 왔었습니다
제 의견을 강하게 말씀드렸더니
(소리를 지르거나 심한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
제 뜻을 알겠다며 이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월요일까진 확답을
주겠다고 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무과실이 인정되었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댓글로 제가 계속 주장할 수 있게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