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네요~
간만에 좋아하는 베이비돌 원피스를 입어봤어요~
다들 임부복이라고하지만 원래 이런 펑퍼짐한 핏을 좋아해서 실제로 임신 기간에도 원래 있던 옷들 실컷 입었었네요~ㅋㅋ
전쟁같은 휴일이 지나고 딸램은 어린이집으로 저는 만화방으로~ㅋㅋㅋ

얼른 더 선선해져서 제가 잴 좋아하는 루즈핏 레이어드룩 (일명 미친비둘기아줌마룩)입고싶네요~

간만에 선선한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