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증금 없이 원룸 내주었는데 시체썩는 냄새로 난리났음
2. 집주인이 문따고 들어가보니 동물들이 떼죽음 당함
3. 방이 동물 사체와 분뇨로 썩어들어감
4. 알고보니 동물카페 사장이 가게 망하자 원룸에 동물들 다 가둬놓고 자기는 엄마 집으로 도망간 것
5. 4개월동안 동물들은 배고픔에 지쳐 서로 잡아먹다 다 죽음
아래 링크는 전문입니다. 사진 있으니 극혐주의 하세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짓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8&dirId=80502&docId=282610193